간암보험 암수술비, 수술이 아닌 시술로 치료를 했다면?

 

전 세계 유병률 6위이자, 남성 사망률 3위, 침묵의 암이라 불리는 간암!

 

최근 들어서 유병률이 점차 높아지고 있는 암임에도 별다른 초기증상이 없다보니 조기발견이 매우 어렵죠. 때문에 간암은 발견 당시에 이미 병기가 3~4기에 달하는 경우가 대부분인 암이기도 하죠.

 

 
60대 이후 발병이 많았으나, 요즘은 40대 사이에도 유병률이 점차 증가하고 있는 추세랍니다. 간암의 발생기전은 확실히 밝혀져있지 않죠. 그러나 만성 B형간염과 C형 간염, 간경변 등과 인과관계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답니다.

 

술잔을 돌리는 한국의 음주문화로 인한 간염의 감염도 영향이 크다고 하죠. 80년대 후반에 들어 간염 환자 발생이 많아지면서 술잔 돌리기나 자신이 사용한 컵의 다른 사람 재사용, 같은 식기 사용 등을 자제하며 간염 전염이 되지 않도록 전 국민이 신경을 썼던 적도 있었죠.
 

그러나 그때뿐, 일부 개선되기도 했으나 전통적인 우리 음식문화, 술자리 문화는 생각처럼 쉽게 바뀌진 않고 있죠!

 

건강보험공단의 권유 검진을 받으러 동네 병원에 내원했다 검사상 간암이 의심되어 3차병원 재검진 처방을 받았죠.

 

수차례 검사를 통해, B형간염 진단과 함께 간의 종양이 다발성으로 확인되었답니다. 악성종양이 의심되었으나 담당 의사는 수술을 해서 종양을 적출하기에 무리가 있을 것으로 진단을 내렸죠.

 

조직검사 또한 시행 받을 수 없어, 혈액검사와 다른 검사로 암 진단을 내렸으며, 간동맥 화학색전술과 항암 치료를 시행 받았죠.

 

간과 뇌, 이 두 부위는 종양이 생겨 암이 의심되더라도 종양을 적출하지 못할 때가 생긴답니다. 수술 중 생길 수 있는 사망이나 마비 등의 위험성 때문이죠.

 

또한 조직검사도 불가능하죠. 그래서 이 경우는 조직검사가 아닌 혈액검사, CT, MRI 등 다른 검사를 통하여 임상학적 추정진단을 내리고, 항암 치료 등 다른 치료법으로 대체하고 있답니다.

 

K씨는 3차병원에서 간동맥 화학색전술을 받고 퇴원했으나, 몸의 상태가 좋지 않아서, 담당의는 인근 요양병원으로 입원을 권유했죠. 입원 중 다시 3차 병원으로 항암 및 방사선 치료 등을 받으러 주 3회씩 매주 통원을 했답니다. 통원을 위해 3차 병원으로 내원하지 않은 날에는 요양병원에서 달리 치료를 받지는 않았죠.

 

암 진단비: 약관상 암의 조직검사를 할 수 없는 경우, 즉 이런 방법으로 진단이 가능하지 않을 경우, 암으로 치료받고 있음을 증명할 문서화된 기록 또는 증거가 있으면 지급이 가능하단 문구가 있죠.

 

암 수술비: 보통 약관상 수술의 정의는 암으로 진단받고 암의 치료를 직접적인 목적으로 암 종양의 절제, 적출 등을 해야만 지급할 수 있죠. 그러나 최근 신의료 기술이 도입되며, 약관의 수술 정의에 정확히 일치하지 않아도 그에 준하는 근치적인 시술일 경우 검토 후 지급을 하는 경우가 있답니다.

 

암 입원 일당: 요양병원에 요양목적, 즉 보존치료 및 면역, 재활치료를 이유로 입원한 경우는 암 입원 일당의 지급대상이 아니랍니다. 암의 치료를 직접적인 목적으로 입원해야만 지급 받을 수 있죠.

 

조직검사를 할 수 없는 경우였으나, 다른 검사를 통해 암의 진단을 받고 암 치료를 받고 있었음이 문서상 확인되어 지급이 되었죠.

 

간동맥 화학색전술의 경우, 절제할 수 없는 경우에 시행된답니다. 간종양의 치료에 가장 많이 시행되고 있는 시술로, 간의 종양에 영양을 공급하는 혈관을 찾아 항암약물제를 투여해 그 관련 혈관을 막아주는 치료법이랍니다. 근치적 치료에 준하여 암 수술비를 지급하고 있죠!

 

암 입원비의 경우는 요양의 목적으로 입원해(요양병원에 입원 시, 실제 기록상 치료받은 부분이 전혀 없음) 3차 병원의 항암 방사선치료를 위해 통원한 기간만 암 입원비로 인정, 나머지는 암 입원비가 면책처리가 되었답니다.

 

간동맥 화학색전술은 수술이 아닌 시술이랍니다. 약관에서 정의하는 암 수술비에 해당하진 않으나, 근치적 치료에 준한다고 하여 보험사에서는 암 수술비를 지급하고 있죠. 간암으로 진단받고 수술치료법의 경우 크게 몇 가지로 나눌 수가 있답니다.

 

첫째, 종양이 생긴 부위와 함께 간 일부를 절제하는 간 절제수술이죠. 그것은 일부 예후가 좋은 행운(?)의 환자들만 수술이 가능하답니다. 다른 장기도 신체에서 중요하나, 간은 절제를 한다고 수술을 하는 순간 자칫하면 간부전으로 사망할 수 있는 치명적 위험이 따르죠. 그래서 이 수술은 할 수 있는 환자의 비율이 극히 낮죠.

 

둘째, K씨의 사례와 같은 색전술을 받는 것이랍니다. 실제 가장 많이 시행되고 있는 방법이죠.

 

마지막으로, 어떤 수술이나 시술을 하지 못하고 바로 항암 방사선 치료를 시행받는 것이죠.

 

이외에도 암으로 진단 시 치명적 위험성으로 수술치료를 받지 못하고 다른 대체치료를 하는 경우가 최근 들어 많이 발생한답니다.

 

참고로 뇌종양의 치료에 시행되고 있는 사이버나이프 감마나이프 수술은 일반 마취상태에서 종양을 절제하지 않고, 밖에서 초음파, 방사선을 이용해 주변 조직의 손상없이 목표종양을 순식간에 태워죽이는 비침습적 치료방법이죠.

 

이 방법은 약관에 명시해 놓은 보험사에서만 수술비를 지급하며, 그렇지 않은 회삳르은 수술비를 면책하기도 하여 분쟁이 많죠!

 

의학기술의 발달로 암 수술에 대해 신종수술법이 계속 개발되어 이런 치료법들이 의료계에서는 보편화하여 가고 있지만, 약관은 그에 따른 시대 변화를 반영하지 않고 있기에 수술 정의를 일부 변경해야 할 필요성을 많이 이야기하고 있죠.

 

암으로 진단받고 암으로 치료를 받았다고 하여 암 관련 특약들이 전부 보장이 되는 것은 아니랍니다. 약관의 경우에 합당해야만 지급의 대상이 되며, 암 치료와 상관이 없는 부분에 대해서는 삭감하여 지급되기도 하죠.

 

간암의 경우, 평균 치료비가 약 7~8천만원의 비용이 든다는 통계가 있답니다. 다른 암과 비교하여 치료비용이 많이 들어가는 암이죠. 그러나, 이것은 말 그대로 평균 치료비용일 뿐, 암 진단 후 기타 치료비용과 실직으로 인한 생활비 등을 포함한다면 총 필요비용은 일반인이 감당할 수 없을만큼 늘어나는 것은 당연하답니다.

 

이번 기회에 자신이 가입해 놓은 암보험의 관련 특약 중 빠진 담보는 없는지, 한번 꼼꼼히 살펴보고 시대에 따른 [ 보험리모델링 ]도 한번 받아보세요.

 

만약, 가입한 암보험이 없다면 또는 암 진단비가 턱없이 부족하다면, 나중에 가입해야지 하며 시간만 끌다가 놓쳐버릴 수 있기에 예정이율 인하, 보험료 인상이 되기 전 하루라도 빨리 암진단비보험을 업그레이드하는 것이 현명하단 사실을 기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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